까치산역초밥집1 인생 최악의 초밥집 후기를 들려줄게, 까치산 스시쇼쿠닌 까치산 초밥집 스시쇼쿠닌 내돈내먹 솔직 후기 제가 이번에 찾은 곳은 까치산역의 스시쇼쿠닌입니다 까치산에서는 사실 여기가 초밥으로 워낙 유명한 집이라 기대를 잔뜩하고 향했습니다 10명 정도 수용 가능한, 굉장히 좁은 가게 내부. 이미 사람들이 그즘 다 차있어서 내부 사진은 부득이하게도 찍지 못했네요! 저는 가게 앞에서 보이는 유리벽 맞은 편 주방을 바라보는 자리에 친구와 함께 앉았고 메뉴에서 캘리포니오 롤(13,000)과 특선초밥(13,000)을 시켰습니다 기본 셋팅을 해놓고 메인메뉴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먼저 제공되는 우동. 국물이 미지근한 게 좀 덜 끓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동 면빨도 셀 수 있을 정도. 짧은 5줄...? 이곳은 정말 돈쭐 나야한다는 후기만 여럿보고 간건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습.. 2020. 11. 7. 이전 1 다음